사랑하는 딸 시현아! 태어나서 지금까지 코로나19 때문에 외출 한 번 제대로 못 시켜줘서 미안해. 엄마랑 단둘이 있어서 지루할 텐데 활짝 웃어줘서 고마워~
김보경(가락동)
벌써 결혼 22주년이라니! 결혼할 땐 본인이 흰머리가 가장 많다고 농담처럼 얘기했는데 이젠 머리 전체가 하얗고, 나도 흰색이 눈에 띄게 많아졌으니 세월 참 빠르다. 내가 잔소리를 많이 해서 기분 나쁠 때도 있었을 텐데 늘 존중해주고, 집안 일도 도와주고 변함없이 든든하게 지켜줘서 고마워. 같은 방향으로 함께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그 사람이 당신이라 정말 행복해.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즐겁게 살자. 사랑해!
곽서진(방이동)
현주 언니, 수진 언니! 내가 많이 좋아하는 거 알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겠지만 우리 가끔씩 타조 흉내도 내면서 웃음 잃지 말자! 파이팅^^
이수민(방이동)
든든한 우리 오빠 취업 축하해!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 힘들겠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마음껏 꿈을 펼쳐봐. 항상 응원할게:) 장대한 파이팅!
장선영(잠실동)
송파톡(talk) 이벤트! 〈송파소식〉이 여러분의 메신저가 되어드립니다
| 응모 내용 축하, 감사, 안부 또는 사과의 내용 등 소식지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100자 이내)
| 응모 자격 송파구민 누구나
| 응모 기간 5월 10일까지
| 접수처 메일(hongbo@songpa.go.kr)로 제출(제출 시 이름, 주소, 연락처 기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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