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참여
[송파 문예 ④] 송파둘레길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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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자(풍납동)
송파에 발을 붙이고 살아온 지도 어느덧 반세기가 지났다.
녹음 짙은 송파둘레길을 바라볼 때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풀리고, 에너지와 위로를 얻는다.
심신을 단련하고 재충전할 수 있어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한다.
친근하고 다정하게 우리 삶 속에 녹아든 송파둘레길
솔 냄새 가득한 우리 송파의 자랑, 송파둘레길
송파둘레길이 없다면 요즘 같은 하루,
어디에서 힐링을 얻으며 영혼까지 만족할 수 있을까.
해당 지면은 송파구민에게 드립니다. 송파구민의 글로 〈송파소식〉이 보다 풍요로워지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여로 지면을 빛내주세요.
매월 송파 문예를 공모합니다
| 모집 부문 시, 에세이 등 순수 창작품
| 원고 분량 A4 1/2매 분량
| 응모 자격 송파구민
| 11월호 주제 수능 이야기
| 응모 기간 매월 10일까지
| 접수처 메일 hongbo@songpa.go.kr(제출 시 이름, 주소, 연락처 기재 필수)
※ 매월 한 편의 작품을 선정해 〈송파소식〉에 게재합니다.
※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채택된 원고는 송파구에서 SNS 등 홍보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게재된 원고에 대한 저작권 문제 발생 시 응모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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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한 편의 작품을 선정해 〈송파소식〉에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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