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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형 특별판으로 만난「송파소식」10월호, 어떠셨나요?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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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이 좋았어요!
“디자인, 편집, 내용 모두 세련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목차를 읽어보니 구민들의 관심사를 주제로 담으려는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_ 송파구 블로그기자 추미양(방이동)
“송파둘레길의 멋진 사진,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송파구민 이야기, 송파구민인 줄 몰랐던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인터뷰 등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_ 김정훈(거여동)
“책자형으로 나오니 신문보다 휴대가 편리해서 좋았어요. 집에 보관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찾기에도 편할 것 같아요.”
_ 이정연(풍납동)
이런 점은 아쉬워요!
“책자형의 크기가 적당했던 것 같아요. 다만, 책자가 되면서 글씨가 작아지면 연세 드신 분들이 보시기 불편할 수 있으니 서체 크기에도 신경 써주세요.”
_ 송파소식 명예기자 전상미(잠실동)
“다양한 읽을거리도 필요하지만, 구청이나 각 동의 행사와 뉴스도 놓치지 말고 빠짐없이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_ 김정훈(거여동)
「송파소식」은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2020년 1월호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게 될 「송파소식」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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