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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 소식
[생생 현장스케치] 송파구 명예기자단이 본 하하호호 물놀이장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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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물놀이장

내년 여름이 다시 기다려져요

작년보다 훨씬 다채롭고 알차게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하호호 물놀이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에서 구민들과 함께 행복하고 시원한 추억을 만들고 왔는데요. 독자 여러분께 그 생생했던 피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최정애 명예기자
최정애 송파구 구정소식지 명예기자




하하호호 물놀이장은 어디에 있을까요?

연일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 속, 도심 한복판에 시원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오아시스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장지역 3번 출구 가든파이브 라이프 중앙광장에 마련되었던 ‘하하호호 물놀이장’입니다.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 이곳은, 세심한 운영과 다채로운 시설로 구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하하호호 물놀이장

준비물 없이 가볍게 떠나는
도심 속 피서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입구 좌측의 의무실과 현장을 꼼꼼히 살피는 안전요원들이었습니다. 10명이 넘는 전문 안전요원들이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어 마음이 한결 든든했습니다. 또한 1·2부 운영 시간 사이에 진행되는 클린타임 덕분에 더욱 청결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물품대여소에서는 튜브와 물총,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까지 무료로 빌려주고 있어 피서 용품을 챙겨 오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하호호 물놀이장

송파구민 모두가 즐거운
도심 속 피서

물놀이장에 들어서자 연령대에 맞춰 구성된 다채로운 풀장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회전튜브풀과 유아풀에서는 어린아이들이 부모님과 물장구를 치며 추억을 쌓고 있었습니다. 반면, 고학년 초등학생들이 모여있는 클라이밍 원형풀과 조립식 풀장, 중·대형 슬라이드에서는 여느 유료 워터파크 못지않은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에 열중하는 동안, 뒤편에 마련된 시원한 그늘 텐트에서는 부모님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운 도심 속에서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여름철의 더위와 일상의 피로가 한 번에 싹 달아나는 듯했습니다.

하하호호 물놀이장

더욱 신나고 새로워질 내년 여름을 기약하며
앞으로도 쭈욱

어느덧 운영 시간이 종료되자, 아쉬움에 눈물을 터뜨리며 나가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다음에 또 오자”라며 정답게 달래는 부모님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아쉬운 표정들 속에서 ‘하하호호 물놀이장’이 명실상부한 송파구의 여름 핫플레이스임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의 '하하호호 물놀이장'은 운영을 마쳤지만, 다가오는 내년 여름에는 더욱 알차고 안전하게 돌아올 송파구의 물놀이장을 기대해 봅니다.

송파소식 2026년 09월호
송파소식 2026년 09월호
  • 등록일 : 2026-08-25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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