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동휠체어 기증으로 이웃사랑 실천해요
가락본동 채은미 기자
가락본동주민센터에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6월 20일 ㈜IOR KOREA 이석천 대표가 639만 원 상당의 수동휠체어 15대를 기증했다. 이 대표는 평소 봉사와 후원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주민센터의 휠체어 부족상황을 알게 된 뒤 직접 의료기기 업체를 찾아 제품을 선정해 기증을 결정했다. 기증된 휠체어 중 13대(분리형)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지원되고, 2대(일체형)는 주민센터에 비치돼 상시 대여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잠실6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을 담아 도시락을 전하다.
잠실6동 김수정 기자
잠실6동 새마을부녀회가 6월 9일 관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불고기, 부추전, 계란말이, 멸치볶음 등 8가지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정성껏 도시락을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며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잠실6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가락2동, 상생교류의 장 마련
가락2동 조순희 기자
가락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두리마을에서 도농 간 상생과 우호 협력을 다지는 자매도시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동주민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농가체험과 지역 명소 탐방을 진행하며 상호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문화와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고, 주민 자치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가락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상상이 꽃핀 등굣길
마천2동 이정주 기자
송파구는 6월 8일 남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우리 학교 등굣길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구청장, 시·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 공모를 통해 접수된 120개 작품 중 25개를 선정해 등굣길 3개 구간에 반영해 조성됐다. 각 구간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담은 문구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안전하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학생대표 최은채 학생은 “동생과 친구들이 달라진 등굣길을 좋아해 뿌듯하다”며 “멋진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파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한 오늘, 함께 즐거운 소풍가자!’
행사 성황리 개최!
송파2동 전은화 기자
송파2동 복지공동체 연합은 지난 6월 10일 송이공원에서 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오늘, 함께 즐거운 소풍가자!’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송파2동 자원봉사캠프가 주관하고 행복울타리와 이웃사랑회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과 기타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정성껏 준비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어 보물찾기 프로그램과 선물, 과일꾸러미 전달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영미 자원봉사캠프장은 “어르신들께 소풍의 설렘과 행복한 추억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 걷는 행복, ‘위례행복기획단’
위례동 차윤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위례행복기획단’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들은 영화 감상, 산책, 만들기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일상 속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봉사자 교육을 통해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처음에는 쑥스러워하시던 어르신들이 점차 마음을 열어 친구가 되고, 따로 만남을 이어가는 등 자연스러운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위례동 주민센터와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위례동 복지대학’을 수료한 주민 봉사자들이 복지 교육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현재의 ‘위례행복기획단’으로 새롭게 확대 운영되고 있다.

걷다 보면 콘서트 - 음악이 흐르는 송파 버스킹
오륜동 우상태
송파구가 주민들의 일상속에 문화와 음악을 더하는 특별한 거리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성내천 일대를 비롯해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올림픽 광장, 청룡교 등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콘텐츠로, 산책을 하거나 나들이를 즐기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성내천에서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구석구석 라이브’ 공연이 올해 다시 열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올림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파체육문화회관에서 운동하고
‘튼튼머니’ 적립하세요
거여2동 채경아
송파체육문화회관 1층 인포메이션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 ‘튼튼머니’ 참여를 위한 안내 QR코드가 비치돼 있다. 튼튼머니는 체력 측정이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스포츠시설, 병원,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등록된 시설에서 30분 이상 운동한 뒤 QR코드로 인증하면 1회당 500포인트가 적립되며, 주 5회,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회관은 구민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잠실2동 리센츠, 제1회 아나바다 개최로 문전성시
잠실2동 최경자
잠실2동 리센츠아파트는 지난 6일 단지 내 커뮤니티 주최로 ‘제1회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과 이웃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단지 주민 60개 팀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아동·일반 도서, 킥보드, 장난감, 인형, 신발, 모자, 가방, 수제 키보드 등 다양한 물품이 진열돼 눈길을 끌었다. 판매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고, 구매자들은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며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당일 많은 주민이 방문해 물품을 둘러보고 구매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져 행사장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한 주민은 “사용하지 않던 물건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센츠아파트 관계자는 “첫 행사임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는 물론 주민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구강 체조 함께 해요!
“우리동네 어르신 구강건강 지키미”
가락1동 김동진
구강보건의 날을 하루 앞둔 6월8일, 가락1동 헬리오시티3단지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의 구강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교실 ‘우리 동네 어르신 구강건강 지키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집 가까이에서 구강관리 교육을 받았다. 이날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방문해 구강검진과 구강상담을 진행하고, 불소도포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틀니 관리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튼튼 구강’을 위한 구강체조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치간칫솔 사용법과 소금물의 효능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구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동주민센터 상주 간호사가 동행하여 혈압과 혈당 측정, 만성질환교육도 병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주자우선주차구획 도색작업으로 깔끔하게~
풍납1동 최정애
송파구청 주차정책과는 주택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풍납1동 130-35, 130-37, 130-38, 152-25, 152-47, 152-52, 152-54, 152-55 일대 거주자우선주차구획 재도색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오는 6월 3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동안 주차구획 경계선이 흐려져 차량이 구역을 벗어나 주차하거나 타인의 주차구역을 침범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 도색작업으로 주차구획이 명확해지면서 관련 민원이 해소되고, 주택가 주차난 완화와 주차질서 확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은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은 타 지역 주민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주민들은 새롭게 정비된 주차구획을 보며 “부정주차가 줄고 주차질서가 개선될 것 같다”며 “동네 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판조합 변호사가 찾아가는 법률상담”
문정1동 최종희
2026년 6월 12일 오후 2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문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복지관의 회원들을 상대로 “특판조합 변호사가 찾아가는 법률상담”(주최: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KOSSA)이 열렸다. 이번 상담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인들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판조합에 소속된 법률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법률 고민을 무료로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 분야는 부동산, 임대차, 가정, 상속 등 생활 밀착형 법률 문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전문적인 법률 조언을 현장에서 쉽게 받을 수 있어 참여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주최 측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통해 노인 권익 보호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노인들의 법률복지 향상과 법률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겨운 나눔과 환경을 품은 오금동
‘주민 리본 의류 마켓’
오금동 김애란
오금동주민센터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직능단체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주민 리본(Re-Born) 의류 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류와 생활용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의류와 액세서리는 물론, 참기름·가래떡·대파 등 알찬 일상 필수품까지 더해져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라는 박미경 주민자치위원장의 말씀처럼 풍성함을 자랑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순환 장터를 넘어, 환경 캠페인을 접목한 사회적 가치 실천의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 주민들의 기증과 직능단체의 헌신적인 봉사로 피어난 이번 마켓의 수익금은 다가오는 겨울철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등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직능단체원들의 땀방울과 주민들의 온정이 어우러진 오금동의 마당은 더불어 사는 세상의 참된 의미를 아름답게 증명해보이고 있다.

하나, 둘~ 하나, 둘~ 공원에서 체조합니다~
잠실7동 장혜영
잠실7동에서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아시아공원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새벽에는 에어로빅 운동, 오후에는 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구령에 맞춰 허리와 어깨 등 전신을 고루 움직이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시원한 바람과 푸른 녹음이 어우러진 아시아공원에서 진행되는 운동은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나가던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에어로빅은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체조는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아시아공원 시계탑 앞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너는 나의 보물이야~ 알뜰나눔장터
장지동 이희숙
6월 13일(토) 10시~4시 문정근린공원에서 ‘제8회 주민과 함께하는 알뜰나눔장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지동 알뜰나눔장터 추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지역 내 여러 단체와 교회,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장터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주민들이 참여해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거나 무료 나눔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사용하던 물건과 직접 만든 액세서리 등이 선보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부침개와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파구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홍보 부스를 마련해 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와 주민들이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번 알뜰나눔장터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재활용하고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한편,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전통으로 잇고 정으로 하나 된 하루,
송파삼성래미안 단오·윷놀이 잔치
송파2동 전은화
송파삼성래미안아파트는 6월 13일(토) 단지 내에서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제12회 단오·윷놀이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11동 대표 김선형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윷놀이 단체전을 비롯해 훌라후프와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가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김치해물전과 함께 잔치국수, 떡, 과일을 무료로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고, 행사 중간마다 진행된 행운권 추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강신옥 부녀회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부녀회원들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작은 수고가 세대를 아우르고 우리의 소중한 전통 풍속을 이어가는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매개로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