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위례선 트램이 공사를 마무리하고, 2월 19일부터 본선 시운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 복정역(8호선·수인분당선), 남위례역(8호선)을 연결하여 위례의 교통망이 더욱 빠르고 편리해질 것입니다. 특히 위례선 트램은 초저상 설계와 무가선 방식으로 빠르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편의와 쾌적한 도시 미관까지 갖춘 첨단 교통 시스템입니다.


시운전 안내
운행구간 | 마천역(5호선) ~ 복정역/남위례역(8호선)
검증사항 | 주행 안전성, 지상설비 연계 등 16개 항목 종합 검증
기간 | 2026. 2. 19. ~ 하반기 예정
※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02-6438-2731, 도시교통과 02-2147-3135
위례선 트램 노선도

트램 신호체계

“우리 동네의 든든한 이동 수단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이민선(위례동)
입주 때부터 오랫동안 기다려온 위례선 트램이 실제로 달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위례의 남북을 잇는 핵심 교통수단이자 명물인 만큼, 남은 시운전 기간 동안 안전을 꼼꼼하게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연말에는 우리 가족 모두가 몸을 싣고 동네 곳곳을 누빌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교통약자도 마음 놓고 탈 수 있어 좋아요.”

김미경(위례동)
계단이 없는 초저상 설계라 유모차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지하 깊숙이 내려갈 필요 없이 길가에서 바로 타고 내릴 수 있다는 점이 트램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교통수단인 트램이 우리 곁에 오는 만큼, 모두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트램이 우리 일상 속에 안전하게 정착하길 바랍니다.
안전을 위해 꼭 지켜주세요
시운전 단계에서는 구민 탑승이 불가하며, 실제 노선 위를 열차가 수시로 달리는 만큼 보행자와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트램이 우리 곁에 안전운행할 수 있도록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시운전 안전 수칙
• 일부 구간 안내음, 주행음 발생 시 주의
• 선로 주변 보행 시 스마트폰, 이어폰 사용 자제
• 시운전 기간 중 탑승 불가, 안전요원만 동승
• 트램 선로 및 정거장 인접 구간 출입 금지
• 지정된 횡단구간 외 선로 진입금지
• 안전통제요원의 안내 준수
• 오토바이, 자전거, 킥보드 등 선로 내 진입금지
• 교차로 꼬리물기 금지
• 트램 전용 신호 준수
• 선로 위 불법 주정차 금지
영상으로 배우는 안전 수칙
올해 1월 위례 지역 내 4개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트램 안전 수칙 교육을 완료하였습니다. 아이들과 구민의 안전을 위한 상세 수칙은 QR코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송파안전체험교육관 트램 안전 교육

교육대상 | 5세 이상~초등 저학년
내용 |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전문 강사의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 내 트램 안전교육
신청방법 | 송파안전체험교육관 홈페이지 www.isafeschool.com(개인 또는 기관 신청 가능)
위치 | 성내천로35길 53
이용료 | 무료
문의 | 송파안전체험교육관 02-406-5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