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납동에서 만나는 7개의 세계정원
풍납동 보상 완료 부지에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세계정원이 탄생합니다. ‘풍납동 세계정원’은 풍납, 한국, 영국, 일본 4개의 정원이 오는 4월 완공되며 2027년까지 이탈리아, 프랑스, 한국(근/현대) 정원들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각국의 정원을 통해, 세계 각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원 산책을 떠나보세요.
문의 | 공원녹지과 02-2147-3511

일본정원
일본 다정식 정원을 모티브로 정교한 조경미를 통해 차분한 휴식을 선사하는 공간입니다. 수형이 수려한 소나무와 화사한 왕벚나무, 공작단풍이 조화를 이루며, 이대와 좀눈향이 정돈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풍납동 124-2 일대

▲ 일본정원
영국정원
영국 코티지 정원을 모티브로 다채로운 식재가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분위기 있는 그라스류와 영국을 상징하는 장미원 등이 조화를 이루어 동화 속 정원 같은 풍성한 경관을 선사합니다.
풍납동 290-1 일대

▲ 영국정원
풍납정원
풍납토성 입구에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나무들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토성의 능선을 품으며 송파의 구목인 소나무와 식재가 어우러져 있어 정원 여행을 시작하는 설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풍납동 237-1 일대

▲ 풍납정원
한국정원
조선시대 별서정원을 모티브로 속세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공간입니다.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매화나무, 배롱나무, 청단풍, 오죽이 기품을 더하고, 영산홍과 산철쭉이 봄마다 화려한 꽃물결을 이루어 걷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풍납동 280-9 일대

▲ 한국정원
2027년 조성 정원
이탈리아 정원, 프랑스 정원, 한국(근/현대) 정원

빛으로 물든 천년의 성벽길, 풍납토성 야경
2년여간의 정성 어린 단장을 마친 풍납동 토성이 은은한 빛을 머금은 밤의 명소로 완벽히 자리 잡았습니다. 문화유산 보존 구역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들에게 아름다운 탐방로를 선사하기 위해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토성 성벽을 따라 흐르는 빛의 향연을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밤 산책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문의 | 문화유산과 02-2147-2171
• 하절기(3~10월) | 19시 ~ 23시
• 동절기(11~2월) | 18시 ~ 23시
※ 일몰 시각에 따라 점등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나로 연결된 빛의 성벽

1km의 동성벽부터 남·서·북성벽까지 이어진 LED 투광등이 토성 전체를 감당하며 세련되고 웅장한 야경 라인을 선사합니다.
이야기가 있는 남성벽

한성백제 패턴과 귀여운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 애니메이션이 성벽에 상영되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도 제공합니다.
감성 가득한 산책길

수목 업라이팅 조명과 갈대 모양의 오브제가 어우러져, 어느 구간에서 찍어도 인생 사진이 되는 감성적인 밤 풍경을 완성했습니다.
전통과 안전의 조화

백제 수막새 문양의 볼라드 조명이 발밑을 안전하게 밝혀주어, 밤늦은 시간에도 마음 놓고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세계정원, 정말 기대돼요!”

김영자(풍납2동)
매일 걷던 풍납동 토성길 옆에 예쁜 정원들이 생긴다니 벌써 설레네요. 특히 영국이나 일본 스타일의 정원은 멀리 나가야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이제 집 앞 산책로에서 여권 없이도 세계정원 여행을 하는 기분을 낼 수 있을 것 같아 4월 개장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밤마다 빛나는 토성길, 걷는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김영애(풍납1동)
예전에는 밤이 되면 토성 주변이 조금 어두워서 아쉬웠는데, 조명이 설치된 이후로는 동네 분위기가 훨씬 밝고 세련되게 변했어요. 특히 성벽 위로 비치는 하하·호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안전하게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만의 멋진 자랑거리가 생겨서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