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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 소식
[우리 동네 이야기] 마천2동, 문정2동, 풍납2동, 문정1동, 가락1동 등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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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2동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온 30년,
마천2동 태권도 관장 ‘유 퀴즈’ 출연
마천2동 이정주 기자

마천2동에서 30년 넘게 거주하며 2대째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관장님이 방송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관장님은 이번 출연을 개인의 성과가 아닌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의 결과라고 전했다. 태권도장은 기술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잘하는 아이보다 끝까지 노력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아이가 더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관장님은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에 맞춰 곁을 지키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정2동

도심 속 하하호호 눈썰매장
내년에도 또 만나요
문정2동 김명희 기자

지난 1월 25일, 송파구 하하호호 눈썰매장이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연령별 슬로프와 유아 전용 공간을 갖추고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 운영된 눈썰매장은 한 달간 어린이들의 멋진 겨울 놀이터가 되어주었다. 특히 지난 여름 하하호호 물놀이장에 이어 마련된 하하호호 눈썰매장은 지하철 및 가든파이브 주차장과 연계된 뛰어난 접근성으로 주민 편의와 주변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주민들은 올봄 완공될 장지천 수변공원과 함께 이곳이 사계절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역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풍납2동

풍납지하보도 계단 중앙에 어르신
안전 계단 손잡이를 설치했어요
풍납2동 김수아 기자

올림픽대교 남단사거리 극동 아파트와 잠실올림픽공원아이파크 아파트 후문을 연결하는 풍납지하보도는 풍성초등학교와 풍성중·풍납중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이며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1988년에 준공된 지하보도는 계단 양쪽에 설치된 손잡이의 두께가 굵어 주민들이 잡기에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1월 구청장 연두방문 시, 동 주민이 어르신 안전 계단 손잡이 설치를 건의했고 구청의 발 빠른 조치로 2월 초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총 3곳의 계단 중앙에 설치된 안전 손잡이는 이용자가 잡고 오르내리기 편하도록 기존보다 얇아진 두께이다. 안전 계단 손잡이 덕분에 어르신들의 낙상을 방지하고,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문정1동

2026년 트로트 효 콘서트
문정1동 최종희 기자

2026년 설맞이 트로트 효 콘서트(주관:문정노인종합복지관, 주최:사단법인 코리아 가수협회 송파지부)가 2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에 문정노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문정1동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접수가 조기 마감되었다. 이번 설맞이 트로트 콘서트에는 김수현(한백년)등 7명의 가수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밤차, 백마강변, 천년가약 등 총 7곡의 타이틀곡을 부르며 콘서트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400명의 어르신들이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었으며, 초대가수들의 노래를 같이 따라 부르며 흥겹게 춤을 추시는 등 행사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이번 콘서트는 문정1동의 어르신들에게 설을 맞이하여 잊을 수 없는 뜻깊은 추억의 자리가 되었다.


가락1동

책 나들이 ‘동화의 시간, 이야기의 빛깔’
한국동화 100년의 발자취
가락1동 김동진 기자

송파책박물관 2026년 기획특별전 ‘동화의 시간, 이야기의 빛깔’은 조선시대 아동교육서부터 오늘날 K-그림책까지 한국동화 100년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책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8월 3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화 관련 책, 복원된 음반 등 총 140여 점의 자료를 시대별로 전시해 동화의 발전상을 선보인다. 전시장 곳곳에 그림자 극장, 동화 속 주인공 되기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이 동화 속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느끼도록 했다. 어린시절 동화책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추억을 되살리는 콘셉트로 세대를 초월한 이야기의 가치를 강조한다. 어른에게는 잊힌 동심을, 어린이에게는 풍부한 상상력을 선사하는 이번 전시는 주민과 문화 애호가들의 봄나들이 코스로 관심을 모은다.


잠실6동

봄을 여는 책 공간, 잠실나루역 서울책보고
잠실6동 김수정

잠실나루역 1번 출구 인근에는 서울시가 대한출판협회에 위탁 운영하는 공공 책 문화공간 ‘서울책보고’가 있다. 이곳은 팝업형 서가와 책 카페, 필사 공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서울책보고의 핵심 공간인 ‘큐레이션 서가’는 특정 주제와 기준에 따라 책을 선별해 소개하는 공간으로, 미술관 큐레이터의 역할에서 착안한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주제별로 정리된 서가를 따라가다 보면 책의 흐름과 맥락을 함께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북토크, 필사 모임 등 소규모 독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책보는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으로서 지역 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지동

따뜻한 겨울나기-이불 전달 행사
장지동 이희숙

(사)국제위러브유온동본부 송파지부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이불 전달 행사를 장지동 주민센터에서 가졌다.
행사에는 위러브유 송파지부 임원진과 봉사자들 및 장지동장, 복지팀 직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이불 30채는 관내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청소년 가장, 장애인 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봉사자는 ‘누구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말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유엔 DGC 협력 NGO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라는 슬로건 아래 약 30년간 복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교육,사회복지 분야에서 1만900회가 넘는 활동을 펼쳤으며, 공로를 인정 받아 대한민국 훈장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1,000건의 상을 수상했다.


가락본동

19년째 이여 온 “가본장학회” 수여식
가락본동 채은미

가본장학회는 2월 9일 6시 가락본동주민센터에서 고등학교 입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가본장학회는 2008년도에 처음 구성되어 기업이나 재단이 아닌 평범한 14명 주민이 회원으로 ‘내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오고있다.
장학생은 가락본동에 위치한 가원중학교와 석촌중학교 졸업 예정자 중 성실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을 학교장 추천받아 선정 하며 70만원씩 총 840만원 장학금을 지원했고, 19년간 184명의 청소년에게 9천4백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중 서울 4년제 대학교 입학시, 입학 축하금으로 200만원 추가로 지원하였는데, 2023년 장학생중 서울 소재로 입학하여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12명 후배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었다.
가본장학회 김종대회장은 “동 단위 장학사업은 송파구 27개동중 가락본동이 유일하며, 전국에서도 동네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사랑을 전하는 보기드문 사업이고 장학금 수여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여1동

서서 자는 나무에 색동옷을 입혀요!
“성내천 나무 옷” 이야기

거여1동 권혜운

“성내천 나무가 예쁜 옷을 입었네.” 성내천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주민 헌수로 조성된 벚나무 가로수가 잡는다.
겨울을 이겨 낸 앙상한 가지를 지탱하는 나무 기둥에 알록달록한 뜨개질 나무 옷이 촘촘히 둘려 있다. 저마다 ‘색동옷’을 입고 단정하게 늘어섰다.
전시된 색동 뜨개 나무 옷들은 서울시 장애인 부모연대 송파구지부 뜨개모임 〈가죽군, 뜨개양〉동아리 협찬으로 구립 오금동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못 입는 티셔츠를 잘라 만든 실이나 장롱 속에 잠자던 낡은 뜨개실 등 버려질 뻔한 것들을 모아 제작한 작품들이다.
나무 옷은 경관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하지만, 추위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고 해충을 없애는 잠복소 역할 등을 하기도 한다. 나무가 추위에 적응할 틈 없이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줄기세포 주변에 얼음 결정이 생겨 세포가 터지는 냉해가 생길 수 있다. 이때 볏짚이나 천 등으로 나무를 감싸면 피해를 줄일 수 있고, 따뜻한 곳을 찾아 숨는 해충을 유인하는 효과도 낼 수 있다.
평소 운동 삼아 성내천을 자주 들른다는 주민 강삼오(57세, 거여동)은 “뜨개 나무 옷은 겨울철 추위로부터 성내천 가로수를 보호하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어 매우 반갑다”라며 만족스러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성내천 나무 옷은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구 공원녹지과에서 오는 2월 말까지 입혀 놓았다가, 소각할 예정이다.


삼전동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이웃 100가구에 전하다
삼전동 김해숙

설을 앞둔 2월 5일 오전,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는 이른 시간부터 분주한 손길이 오갔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박스마다 정성스럽게 떡국떡을 담고 이름표를 붙이며 마지막 점검에 여념이 없었다.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설 보내세요.” 인사 한마디에도 진심이 묻어났다.
이날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는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떡국떡 1.5kg씩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동이 가능한 주민들은 센터를 찾아 직접 물품을 받아 갔고,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회원들이 직접 집집마다 방문했다. 문을 열고 나온 어르신은 “명절마다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다”며 두 손을 꼭 잡았다. 짧은 안부 인사였지만 마음을 잇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떡 한 상자지만 이웃에게는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온기가 된 하루였다.


가락2동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후원
가락2동 조순희

송파구 가락2동 주민센터는 지난 1월 27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한 ‘가락2동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이불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가락2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후원에는 ▲가락쌍용1차 입주자대표회 ▲래미안파크팰리스 입주자대표회 ▲서울권치과의원 ▲가락2동 체육회 ▲갈비명가 등이 참여했으며, 총 56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기부된 성금으로 마련된 이불은 고시원 거주 가구, 저소득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됐다. 이남희 가락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2026년의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파2동

행복울타리·이웃사랑회, 설 명절 온기 담은 나눔 펼쳐
송파2동 전은화

설 명절을 앞두고 송파2동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2026년 2월 6일(금) 오전 10시, 송파2동 행복울타리와 이웃사랑회는 홀몸어르신 20가구를 찾아 명절선물 꾸러미와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에는 과일과 전, 떡국떡, 사골, 김 등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먹거리가 풍성하게 담겼으며, 가구당 5만원씩 총 100만원의 후원금도 함께 지원됐다. 해당 나눔은 외부 지원 없이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으로 마련돼 매년 설과 추석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선물을 받은 홀몸어르신들은 정성 어린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김현숙 송파2동장은 “지역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돌보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우리 동이 해마다 더 따뜻해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잠실7동

잠실7동 주민센터에 구청장 연두방문하다
잠실7동 장혜영

송파구청장이 지난 2월 5일 오후 3시, 잠실7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을 찾아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송파구 27개 동을 순회하는 연두방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6개 동 방문을 마친 데 이어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잠실7동 직능단체장 8명이 참석해 구정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받고 평소 느꼈던 지역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 주민대표들은 주요 건의 사항으로 ▲버스 정류장 편의시설 확충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앞 도로 꼬리물기 개선 등을 요청했다. 또한, 송파 야외 도서관 행사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해당 행사의 지속적인 개최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단체장은 “구청장이 직접 동을 방문해 주민 대표들과 현안을 논의하는 것은 구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행정”이라며 소통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금동

“아이들 웃음꽃 피다”
송파구 ‘하하호호 놀이터’ 6호점 전격 개관!

오금동 김애란

송파구에서 2월6일 오후 1시 30분, 송파어린이문화회관 1층에서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하하호호 놀이터’ 6호점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관은 아동 중심의 놀 권리 보장과 양육 지원을 위해 추진되었다. 서울형 키즈카페의 송파구 브랜드인 이곳은 서울시민 누구나 ‘우리 동네 키움포털’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며, 36개월 이상 아동에게는 전문적인 놀이돌봄 서비스(2,000원 추가)도 제공된다. 구는 연령별 맞춤형 놀이 공간과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안전 돌봄 놀이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마천1동

마천1동 자원봉사캠프 활동이 궁금하다면~
마천1동 홍수희

마천 1동 자원봉사 캠프에서 혼자 사시는 어르신께 2025년도 한 해 동안 낮잠 베개를 만들었다. 바느질하면서 이웃과 소통하며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새로운 이웃 관계를 형성했다. 이번 활동은 지속적인 만남으로 친밀도를 높이고 서로의 삶을 방법을 공유하며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역사회 연계로 민들레데이케어 센터에서 낮잠 베개를 함께 만들기를 30명과 진행했다. 치매 증상인 어르신께서 바느질을 하면서 옛 기억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면서 좋아하셨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자원봉사 활동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천1동 자원봉사 캠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싶다면 마천1동주민센터 02)2147-4120로 문의하면 된다.


잠실4동

잠실4동, 주민들의 새로운 일꾼들!
잠실4동 이은숙

송파구 잠실4동이 지난 2일,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잠실4동은 ‘서울시 송파구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정윤재 위원장을 포함한 총 22명의 위원 명단을 공고했다. 이들은 앞으로 잠실4동의 주민 복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단순한 행정 보조를 넘어, 동 행정의 기능을 주민 중심으로 전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핵심 기구다. 주요 기능으로는 ▲지역 문제 토론 및 환경 개선(안전·방범)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마을문고·청소년 공부방 등 복지 증진 ▲주민 편익 시설 운영 ▲시민 교육 ▲봉사활동 등 6대 분야를 포괄한다.
지역의 광범위적인 활동이므로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할 것이다.


잠실2동

잠실2동 부녀회, 설 앞두고 성수품 판매
잠실2동 최경자

잠실2동 부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과 11일 이틀간 주민센터 입구 마당에서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서 장보기에 나서야 하는 주민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판매 품목은 떡국 떡, 가래떡을 비롯해 참기름, 들기름, 볶은 참깨, 들깻가루, 김, 미역, 다시마, 액젓 등 설 차례와 명절 음식에 꼭 필요한 식재료들로 구성됐다. 부녀회는 품질 좋은 상품을 준비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장을 찾은 한 주민은 “부녀회에서 직접 준비했다고 하니 믿음이 간다. 이웃들과 인사도 나누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장을 볼 수 있어 더 정감이 가고 좋다”라고 전했다.
잠실2동 부녀회는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또한 주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파소식 2026년 03월호
송파소식 2026년 03월호
  • 등록일 : 2026-02-25
  • 기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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