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해서 더 특별한 봉사, 잠실6동 새마을문고 봉사
잠실6동 김수정 기자
잠실6동 새마을문고에 조용하지만 특별한 자원봉사자가 활동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다름아닌 관내 ‘하사랑이음센터’에서 매주 문고를 찾는 발달장애인 봉사자다. 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평범한 일상을 누리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사회 참여 활동을 모색하던 중 문고와 인연을 맺었다. 현재 봉사자는 도서 정리 등 문고 운영에 필요한 일손을 보태고 있다. 소박한 활동이지만 그 꾸준함과 정성은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일상의 봉사가 쌓여 마을을 따뜻하게 만드는 순간, 잠실6동 새마을문고에서 이어지는 작은 실천은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조용히 보여주고 있다.

래미안송파파인탑, 작은 소원들이 모여
큰 따뜻함을 만든 연말 쉼터 이야기
송파2동 전은화 기자
15년 차 래미안송파파인탑 아파트는 2025년 연말, 주민들과 단지 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걸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사는 이 아파트의 이번 행사는 주민 간 화합과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덕담부터 간절한 바람, 해맑은 상상까지 다채로운 소원이 담긴 소원지는 이웃 간 정서적 친밀감을 깊게 하고 품격 있는 공동체 문화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입주자대표회의 강도준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돈독히 연대하는 아파트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 전시회
가락본동 채은미 기자
가락본동 중심에 위치한 IT 갤러리(송파구 중대로 135, 가락본동 주민센터 앞)가 불멸의 화가 ‘반 고흐’의 일대기와 대표작 30여 점을 원작과 동일한 크기로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 전시 중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30년 경력의 레플리카 전문 작가가 원작에 가장 가까운 색채를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고흐 특유의 붓터치와 질감을 완벽히 재현해 낸 유화다. 세계 각국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고흐의 대표작을 IT 벤처 타워 로비와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아케이드 등 일상 공간에서 감상하며 거장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낄 좋은 기회다. 상세한 작품 소개는 물론 일부 작품은 소장도 가능하다. IT갤러리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가들의 창작 작품들을 전시하고, 공연을 기획하여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께 새로운 감성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잠실7동 아시아선수촌경로당 리모델링공사 완료!
잠실7동 장혜영 기자
잠실7동에는 우성아파트경로당과 아시아선수촌경로당 두 개의 경로당이 있다. 이 중 건립 39년을 맞은 아시아선수촌경로당은 시설 노후와 협소한 면적, 할아버지방, 할머니방으로 나뉜 공간 구조 탓에 급식 등 운영상 불편이 컸다. 이에 서울시와 관리소의 지원으로 지난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남녀 방 사이의 벽을 허물고 가변형 미닫이문을 설치해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낡은 주방 싱크대도 전면 교체했다. 쾌적해진 공간에서 이웃과 식사하고 운동을 즐기게 된 어르신들은 친구들과 시간보내기가 너무 좋다고들 하셨다. 새 단장한 이곳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쉼터로 오래 사랑받길 기대한다.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잠실4동에 드디어 이웃들이 돌아왔다!
잠실4동 이은숙 기자
잠실4동이 진주·미성·크로바아파트의 재건축 완료로 파크리오와 함께 7년여 만에 완전한 위용을 갖췄다. 진주아파트는 ‘잠실래미안아이파크(잠래아)’, 미성·크로바아파트은 ‘잠실르엘’로 각각 재탄생했다. 2,678세대 규모의 잠래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활기를 띠고 있으며, 1,865세대의 르엘은 오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입주가 진행된다. 총 4,543세대가 잠실4동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합류하는 셈이다. 공사기간 동안 크고 작은 문제들도 있었고 소음이나 환경 공해로 폐를 끼친 적도 있었지만, 잠실권역에서 20여 년 만에 대단지 신축이 들어섰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잠실4동에 봉사활동이나 구정 참여 활동은 왕성해질 것이고, 학교도 새로운 친구들로 활기를 더할 것이다. 송파구 27개 동 중 잠실4동이 주민 참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륜동 통장협의회, 아파트 클린데이 활동
오륜동 우상태
2025년 12월 10일, 오륜동 통장협의회는 주민센터 직원들과 20여명이 함께 관내 아파트 단지에서 클린데이(Clean Day)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관내 도로변, 화단, 공용 공간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및 각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겨울철 방치되기 쉬운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 정비, 재활용 분리수거대 주변 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오륜동 임동자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오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과 봉사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솔바람에 바라미 부는 날
풍납1동 최정애
12월 18일(목)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풍납1동 솔바람복지센터 2층 느티나무실에서 성탄절 행사로 작은 연주회와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한 해 동안 배운 어린이들의 피아노 연주와 엄마들의 라인댄스와 피아노 연주는 문화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박수를 보내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성인 교육문화사업 ‘라인댄스’ 축하공연으로 즐거움을 주고, 열심히 연습한 어린이들의 피아노 연주가 감동을 주었다.
강영란 센터장의 성악 독창은 피아노 반주와 함께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잔잔한 행복을 선사했고, 그룹담소실에 마련된 창의미술과 컬러점토 작품 전시회는 창의성이 느껴지는 전시회였다. 아이들이 공손히 인사하고 피아노 연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행사였다.

송파구, ‘2026 새해맞이 한마당’ 인산인해
오금동 김애란
송파구는 1월 1일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에서 ‘2026 새해맞이 한마당’ 해맞이 행사를 열고 붉은 말의 해 첫 아침을 시민들과 함께 맞이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송파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희망놀이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새해 인사말씀, 주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 등으로 이어지며 새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희망의 26번 타종’은 2026년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는 소원지 작성, 신년휘호 써주기, 신년운세 뽑기, 새해맞이 포토존, 등불거리,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말 조형물 앞에서는 소원을 말하며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몽촌토성 초입에서는 송파구 부녀회가 준비한 따뜻한 전통차와 커피가 제공돼 추위를 녹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의 온기를 느끼며 2026년 새해 해님을 힘차게 마중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거여2동의 새로운 활력, 신임 동장님
거여2동 채경아
거여2동에 새로운 활력이 찾아왔다! 안연수 신임 동장님께서 거여2동의 발전을 이끌 새 수장으로 부임하셨다. 주민분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첫걸음을 내디딘 안연수 동장님께서 앞으로 주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거여2동 향나무청년단은 신임 동장님의 부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해를 맞아 동직원분들과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서 정성껏 마련한 떡을 함께 나누어 훈훈한 공동체의 정을 더했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거여2동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갈 동장님의 활약을 응원하며, 새로운 변화에 대한 설렘을 가득 안고 안연수 동장님을 환영한다.

2026 송파 신년 인사회
방이2동 김의배
1월 7일(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에 있는 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송파구민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송파 신년 인사회를 유미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최했다.
식전 행사로 송파구립교향악단, 송파구립합창단,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 행정, 2025년 송파구의 실적 및 행사를 기념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본행사로 개회 및 국민의례에 이어 사회자가 내빈을 소개했다. “국민의힘 송파갑지역 박정훈 국회의원,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송파을지역 배현진 국회의원,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성배 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등 많은 내빈을 소개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신년사를 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신년 인사를 영상으로 상영했다. 박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이 신년 인사를 했다.
축하공연으로 송파구립교향악단 연주에 맞춰 소프라노 이경진, 테너 이재식이 힘차고 청아한 목소리로 구민 모두에게 희망찬 새해 기운을 전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엘스 아파트 ‘마중물’ 봉사단
[이웃을 위한 겨울 선물]
잠실2동 최경자
지난 12월 14일 잠실2동 엘스 아파트 봉사단체 ‘마중물’ 회원들이 아파트에서 늘 수고해 주시는 경비대원과 환경미화원, 보안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하고자 동대표 회의실에 모였다. 이날 봉사에는 초등학생부터 중고생, 대학생,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방한용품과 떡,과자, 사탕 등 선물꾸러미를 포장했다.
선물 준비에 필요한 비용은 단지 내 엘톡과 게시판을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되었으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따뜻함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활동은 세대를 잇는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의 자리가 되었다.

세계가 주목하는 매력적인 명소 ‘송파책박물관’,
책으로 봉사해요!
가락1동 김동진
송파책박물관은 2026년 전시실 운영과 도서 관리를 돕는 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책과 박물관에 관심있는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북키움(어린이 전시실), 상설 및 기획전시실, 북스튜디오 등에서 활동한다. 평일(화~금)과 주말 중 주1회 전시실 운영보조, 도서 배치, 관람객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1월 16일까지 이메일로 모집지원서를 접수하며 22일 최종 발표한다.
봉사자는 봉사활동 시간 인정 및 소정의 활동비와 역량강화를 위한 타박물관 답사 및 교욱기회 제공과 책박물관 내 프로그램 우선 신청 혜택이 제공된다.
2025년 기준 29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서울편에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매력적인 명소’로 소개된 송파책박물관. 국립최초 공립 책박물관으로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도서의 독서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은 송파책박물관의 관계자는 “책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참여로 관람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라며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봉사자들의 활동은 우리 구의 읽기문화 확산과 주민참여형 문화공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치킨 한봉으로 전하는 기쁨과 위로
삼전동 김해숙
삼전동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미담이 전해지고 있다. 삼전동 소재 ‘닭장수후라이드 잠실점’의 정진율 사장은 매년 연말이 되면 치킨 20마리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치킨은 관내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편부모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달돼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한다. 이번 12월에도 정 사장은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한마리의 치킨이 전달되니 거창한 기부는 아니지만, 매년 빠짐없이 이어지는 꾸준한 선행은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다. 묵묵히 이웃을 챙기는 정진율 사장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선행은 더 많은 나눔으로 확산되길 기대하게 한다.

2025년 한 해를 보내는 송년모임 개최
문정1동 최종희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오전 11시, 문정1동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두손장애인보호작업장(송파구 동남로6길 34-1, 1층)에서는 2025년 한 해를 정리하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송년행사가 열렸다.
이번 송년행사는 점심식사와 감사를 표시하는 봉사자 시상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9월부터 무려 300시간 이상을 자원봉사 해주신 김성진 봉사자(김성진 헤어아트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문정1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성진 대표는 평소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및 이웃들에게 저렴한 요금으로 재능 기부 및 봉사 등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인식개선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지역주민들이 많이 나와서 함께 어울려 사는 문정1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웃의 손길이 만든 온기, 마천2동 희망온돌 이야기
마천2동 이정주
송파구 마천2동 주민센터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주민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주민과 직능단체, 종교단체, 관내 사업장을 직접 찾아 성금과 성품 기부를 독려했다. 그 결과 쌀과 김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성품과 함께 12월 말 기준 1억70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특히 타지역으로 이전한 기업 대표와 관외 종교단체도 나눔에 동참해 지역 연대를 넓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이웃을 돌보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온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건강한 지역 공동체 학습동아리
“송파마을연구회”를 소개합니다!
거여1동 권혜운
마을교육의 마중물,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꿈꾸는 학습동아리 “송파마을연구회”
송파마을연구회는 6명의 송파의 마을 교육공동체 활동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 활동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마을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기획된 동아리이다.
회원들은 매주 모여 활동가의 기획력, 실천력,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의와 회의로 활동 방안을 모색한다. 주로 학습, 문화, 환경, 봉사 등 다양한 주제로 지역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 활동을 통해 입시 중심에서 벗어나 삶과 밀접한 배움을 추구하며, 강동, 송파 교육청이나 평생학습센터, 마을공동체 등, 지난 5년동안 관내 219개의 초,중,고 및 교육 관련 유관 단체에서 꾸준히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였다.
동아리의 회의 안건은 지역의 역사·문화·환경 등 지역자원에 대한 이해 확대, 마을 안에서 배움과 돌봄, 성장이 이루어지는 마을 교육 모델 발굴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의 마을 교육 활동 등을 추진하기 위한 수업안이 주류를 이룬다.
올해도 연구회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의 지역연계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인문·문해, 생태·미디어 등 공교육 현장에서의 마을 교육 실천을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구회 구성원들은 현장 중심의 교육 실천을 위해 열정적으로 논의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주민들의 발걸음을 지키는 이들께 감사를
문정2동 김명희
13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얼어붙은 눈길이 주민들의 길을 막았습니다. 전날 낮부터 내린 눈이 밤까지 이어지더니 다니기 힘들 정도로 쌓였습니다. 미끄러운 도로, 시린 발은 눈 온 아침의 정취보다는 하루의 시작을 안전하게 하는 것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밖으로 나서니 먼저 수고한 이들이 있어 길이 열려있습니다. 환경 공무관들과 아파트 관리직원들이 주민들이 아직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임에도 먼저 나와 길과 계단의 눈을 치우고 염화칼슘을 뿌리고 길을 뚫어 주는 수고를 대신해 주었습니다.
아직 채 정리되지 않은 눈길을 보면서 뚫린 길을 편안히 이용함에 감사하고 빠른 시간안에 정리되어 이용에 불편이 없기를 바랍니다.

주민들의 배드민턴이야기
가락2동 조순희
단식 안세영 세계 1위를 중심으로 배드민턴에 대한 전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는 지금 우리 지역에 있는 클럽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배드민턴에 관심을 갖고 접하기 위해 가까운 송파체육문화회관, 송파배드민턴체육관,, 서울시곰두리체육센터등 전용구장과 각 초중고 체육관에 있는 동호인모임을 통해 배드민턴을 접할수 있습니다. 건강과 활력 동시에 친목까지 힌번 빠지면 몸이 불편해져도 잘 헤어나기 어려울 정도의 중독성을 가진 배드민턴.
그 매력을 소개해볼게요. 배드민턴이 재밌는 이유는 랠리의 긴장감과 기술 성공의 쾌감,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사람과의 교류, 장비·대회 참여의 즐거움 때문입니다. 핵심 재미 요소랠리가 길어질수록 도파민이 터지고, 헤어핀·크로스·드롭샷이 성공할 때의 쾌감이 큽니다. 스매시보다 더 짜릿한 순간들이 배드민턴의 진짜 매력입니다. 라켓을 강하게 칠 때 스트레스가 풀리고, 승급·우승으로 성취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동호회·클럽에서 사람을 만나고 작은 희생이 모여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라켓마다 특징과 손맛이 달라 탐구하며 더 재밌어집니다. 대회 참가와 승급 목표가 간절함과 재미를 키웁니다. 아이들도 맞히는 순간 바로 재미를 느끼고 자신감이 빠르게 자랍니다. 더 재밌게 즐기는 팁은 실내 코트에서 바람 없는 환경에서 치고, 레슨을 받으면 재미가 몇 배로 늘어납니다. 라켓의 그립·텐션·밸런스·무게를 자신에게 맞게 세팅해 보세요. 정체 구간이 오면 레슨이 실력을 확 끌어올려 줍니다. 복식은 빠른 진행과 파트너와의 호흡이 재미를 더합니다. 클럽을 2~3회 방문해 분위기·인원·연령·레슨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2026 구청장 풍납2 동주민센터 연두방문
풍납2동 김수아
지난 12일 오후 3시 풍납 2동 주민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26 구청장 주민센터 연두방문〉이 있었다. 이번 구청장 연두방문에는 풍납 2동 주민자치위원장, 각 단체장이 참석하고 행정안전국장, 자치행정과장, 풍납 2동장과 팀장이 배석했다. 이 자리는 풍납 2동의 현황 및 25년 업무 추진 실적과 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을 대표한 각 단체장이 동의 환경 개선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화와 소통하는 시간이었다. 행복울타리 이상호 회장은 풍납지하보도 계단에 난간 손잡이를 설치하여 노약자들이 보행하기 편하게 해달라 건의하였다. 또한 10월에 철거 완료인 삼표부지의 안전 문제 우려에 10개 이상의 cctv를 설치 완료하였다는 구청장의 답변도 들었다. 이번 방문이 현장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조속히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